조계종사회복지재단(대표이사 보인 스님) 산하시설 4곳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.
보건복지부는 8월5일 ‘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선정결과 안내’를 공개하고 총 182개 기관이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음을 밝혔다. ‘2021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’는 보건복지부 주관,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기반 조성 및 일자리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한 기관을 선정 ,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. 이번 평가는 복수 유형과 단일 유형으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으며, 유형 및 등급에 따라 최대 3500만원에서 최소 500만원을 차등 지급키로 했다.
이 가운데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남양주실버인력뱅크, 의정부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에서, 남양주시니어클럽, 울산북구시니어클럽이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.
남양주시노인복지관 부설 남양주실버인력뱅크는 복수유형 2그룹(공익+사회서비스형) B등급을 받아 1000만원을 의정부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3그룹(공익+시장형) A등급으로 1500만원을 받는다. 남양주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, 울산북구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사회서비스형 기관으로 선정돼 각 500만원을 받게 됐다.
선정된 기관에 대해 8~9월 중 인센티브 지급 및 시상이 진행되며, 10~11월 중 우수 사례집 및 하위 수행기관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.
대표이사 보인 스님은 “재단 산하시설 중 4 곳이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축하드리며 노인복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는 시대에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복지에도 더욱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김민아 기자 kkkma@beopbo.com
[1644호 / 2022년 8월17일자 / 법보신문 ‘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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